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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13:13]

2008 Koba Show~

[Live-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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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KOBA2008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도 가고 싶었는데.. 못가고 결국 이제서야 가게 되었습니다. 방송과 관련된 장비들을 볼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라..ㅋㅋㅋ
나중에 교회를 새로 짓게되면 도움이 되실까 목사님께 무료입장 티켓4장을 드렸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하여튼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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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사의 Final Cut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동영상 편집에 아주 끝내주는 프로그램인데요.. 사실 Dog나 Cow나 다하는 프리미어를 다루는 저로서는 너무나 배우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표현이 좀 과격해도 이해해 주시길.. 사실이 그렇다보니.. 어쩔수가 없네요.. 박람회장에 가면 이거저거 보고 배울게 많겠다 싶었는데.. 막상가보니.. 바이어들한테만 관심들이 있는것 같아서.. 약간은 서운하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만 해줘도.. 좋을텐데 그렇지가 못한것이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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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craft사의 디지털 콘솔 Vi6입니다. 항상 잡지책으로만 보던 제품이라 실제로 보기는 힘들겠구나 했는데 여기서 보게 되네요.. 겉보기에도 화려하고 기능도 매우 강력한 제품이라고 들었습니다. 손으로 이거 저거 몇번 눌어봤는데.. 뭔지는 알겠는데 어떻게 조작하는지는 전혀 알수가 없었다는 ㅡㅡ; 터치스크린으로 되어 있어서.. 확실히 아날로그 콘솔과는 확실히 대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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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yer Sound사의 MM-4XP입니다. 전에 Yamaha HS-50M을 살까 이걸 살까 고민 했었습니다. 야마하 제품은 학교에 많이 있어서 들어보기도 하고 이거저거 테스트를 좀 해봤는데 메이어꺼는 어떤지 몰라서 고민했었습니다. 뭐 사고 싶다고 다 살수있는건 아니지만.. 자금 문제 때문에..^^; 사실 실제 사이즈가 뒤에 사진 만한 사이즈 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제 주먹의 .5배 정도 큰게 음압이 왠만한 스피커와는 잽이 안되 더군요. 그리고 인터넷에 가격이 안올라와 있어서.. 실제로 얼마인지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에피소드 하나 들려 드리자면 전에 MeyerSound총판인 아빅스테크에 전화해서 가장 싼 스피커가 얼마냐고 했더니 700만원이라고 하는겁니다. 설마 이게 700이면.. 도대체가..ㅋㅋ 야마하꺼는 22만원인데...ㅋㅋㅋ 참고로 메이어사운드 회사 스피커가 세계적으로 제일 비싸기로 유명합니다. 그만큼 좋기도 하구요.. 또 한가지.. 성남 시민회관에 양쪽 사이드로 설치 되어있는 스피커가 바로 이 회사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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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보시는 건 마이크인데요.. 이쁘게 생겼길래.. 한번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잘 모르는 브랜드인데.. 아무래도 기능보다는 디자인에 신경을 쓴거 같네요.. 이거 말고 재미있게 생긴 마이크가 많았습니다. 이 마이크를 사용할수 있을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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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녹음 중입니다. 지금 서 계신 분들은 성우같았고요. 실제로 목소리가 정말 좋더군요.. 근데 왜 목소리랑 얼굴이랑 안어울린건지.. 마이크는 MXL사의 MXL-3000 콘덴서 마이크를 이용했는데요. 목소리 수음이 깨끗하게 잘 되더이다. 이런거 한번 보면 나도 저거 사서 녹음하면 저렇게 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갑을 열게 되죠.. 물론 항상 재정문제가 걸립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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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쇼 열심히 보다가 성환이가 교사때문에 가야 되서 마지막으로 스피커 시연회에 갔습니다. 무료로 3사 의 스피커를 들어볼수 있는 곳 인데요.. 순서는 코히드라, 노턴 사운드, 아웃라인 순으로 진행 되었는데요.. 아웃라인 스피커가 더 좋게 들렸습니다. 고음부분도 부드럽게 나온더라구요. 다른 회사는 찢어지는 소리가 좀 들렸구요.. 이것도 역시 제귀가 막귀인지라 제 개인적인 견해라는 것.. ㅋ 아래 바닥에 있는 것이 우퍼구요.. 위로 라인어레이로 인스톨했는데.. 확실히 대세는 라인 어레이라는 것.. 스피커들이 들려주는 사운드에 압박이.. 저음이 나올때마다.. 소리가 가슴을 치는 그느낌 안느껴본 사람은 모른다는.. 거죠..
성환이를 보내고 저 혼자 재입장 했습니다. 자세하게 보고 싶어서..ㅋㅋ
돌아다니다가 저희 담당교수님 만났는데요.. 결혼한지 얼마안된 조교님하고 돌아다니시면서 카탈로그 모으시더라구요.. 따라다니면서 카메라 얘기도 듣고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다음은 재미있는 사진 보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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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모델 보이시나요? 이거 찍는데.. 뒤에서 조교님 왈"뒷태찍어?" 하시길래.. ngh723대답하길 "변태찍어요.."라고 했다는.. 찍으라면 이렇게 찍겠냐만은 줌해서 가득차게 찍었겠죠.. 모델료 지불하기 힘든 사람들은 이런데에 카메라 보러는 오는게 아니라 일부러 찍으려고 온다더군요.. 근데 그렇게 모델료 지불할 정도로 이쁘지도 않던데.. Skelton이더라구요.. 캬캬..뭐 저도 그소리에 혹해서 몇장 담아봤습니다.. 이러면 나도 똑같은 사람되는건가? 쨋든 그런일이 있었다는 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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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요새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카메라입니다. 파나소닉 회사 제품인데요.. P2메모리를 이용해서 영상을 저장하는 방식의 카메라입니다. 이방식으로 영상이 디지털로 넘어가면서 테이프를 데이터로 옮기면서 발생하는 시간을 많이 줄여주게 되었습니다. 화질도 정말 좋다고 합니다. 전에 잡지책에서 봤는데..  KBS에서 만든 후토스라는 아동 프로그램이 이 카메라로 촬영하고 맥으로 편집했다고 하더군요.. 맥마당 2008년 1월호를 참고 하시길..
 뭐 이정도로 본것들 대충 정리 해봤습니다. 장비들에 눈이 팔려서 부스들을 찍지 못한게 지금 생각해보니.. 후회가 살짝 됩니다. 작년 보다는 올해가 못했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저는 처음 가본 코바쇼라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내년에도 꼭 가야 겠다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을 만나서 같이 다녔는데여.. 밥 사주시더라구요.. 따라다니면서 설명 들어서 굉장히 개인적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그럼이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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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13:13 2008/06/0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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