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킨텍스 관에서 있었던 국제 음향 산업전.. 전에 지내던 고시원 앞 육교에 반년정도 붙어 있던 현수막을 보며..
"꼭 가야지"라고 생각 했던 박람회였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박람회는 삼성역의 무역센터에서만 하는 줄 알았는데.. 아침 일찌기 가서 열심히 킨텍스 관을 찾았으나.. 보이지 않더군요...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고민하다 애플 컴퓨터 리셀러인 a#에 들러 킨텍스 관이 어딘지 찾아 보았습니다.. 컥~ 일산에 있더라구요..
승철형에게 가자고 했지만.. 멀다고 마다하는 바람에 결국 가는 걸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뭐 할까 하다가 마침 기억난 iPod Touch.. 그게 만져 보고 싶어졌습니다..
<-- 보시는 거 같이 접속이 잘 되더이다..
안타까운 것은 한글 입력기가 없는 것이지만.. 한글입력기를 누가 만들었다고 하는거 보면.. 조만간 자유롭게 한글도 입력이 가능할것 같네요..
쨋든.. 만지면 만질수록 호감가는 제품이였습니다.. 잠시 아이팟 클래식 괜히 샀다는 생각 마저들 정도로...^^:
화면을 돌리면 사진이 자동으로 돌아가고 손가락 두개로 화면이 줌인/줌아웃 되는 기능도 그렇고.. 사람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힘이 있드라구요.. 어서 아이폰 나오면 사야지..^^
아이팟을 뒤로 하고 승철형과 햄버거를 사먹었습니다.. 햄버거 두개있는 세트(이름은 잊어먹었어요ㅡㅡ;)메뉴에 아이스 크림을 추가 해서 먹었는데.. 승철이형이 배불러 죽을라고 그랬죠..
오후에는 청년부 찬양팀 모임이 있는 시간입니다.. 다시 교회에 복귀해야 하겠기에.. 몇몇에게만.. 토요일날 오겠다고 얘기 해줬는데.. 역시 오던 애들만 오더이다..
누군 자고, 누군 동생 면회가고, 나머지는 뭘 하고 계신지... 저녁 모임끝나고 미안하다는 한마디 말만 전해 들었죠.... (괜찮아.. 항상 그랬으니까...^^;)
정말 먹는 것 같이 먹었습니다.. 돼지가 물을 많이 드셔서 구운 고기라기 보다는 보쌈같은 고기를 먹었지만.. 그래도 다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루가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확실히 디카가 있으니까.. 좋네요..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좀더 사진 찍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좀처럼 포커스를 잡을 수 없으니 이것참..
다음에 또 올리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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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 혁 선생님이 노기환 쌤 보다 나이 많아요?
최광혁쌤 연하다.. ←나이가 많은게 맞다면 ㅋㅋ
이거 지우지 마세요??? 어쩌다가 블로 그 찾은거니까ㅋㅋ
원망 노노
ㅇㅇ 최광혁 선생님이 저보다 나이 많아요~
나 댓글 안지우는데.. 지웠다면.. 아마..
막댓글이라서 지웠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