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캐롤을 듣기 시작한다. 이번이3년째인가?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이상하게 이앨범이 떠오르더라.. 근데.. 올해는 안들으려고 생각나는걸 그냥 어찌어찌 넘겼는데.. (컴퓨터에 있는 엠피파일을 지워버릴정도로... ㅡㅡ;) 군대에서 같이 섬기던 친구가.. 태교에 좋은 캐롤 없냐고 물어 보드라.. 이쯤이면 무슨 말인지 벌써 눈치 챈 사람도 있을것이다.. 나도 모르게 서슴없이 빅마마 캐롤이라고 말해버렸다.. (무슨 근거로 그랬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래놓고는 나도 모르게 인터넷으로 찾고 있더라.. 5분도 안되서.. 네이트온으로 파일을 전송하고 있는 나는 뭐냐?? 지금 압축되있는걸 풀까 말까.. 앞에두고 고민하고있는 모습이 처량하다..ㅋㅋ 이거 들으면서.. 길바닥 다니면 완전 우울해지는데..
그래도 아직 압축 안풀었다... 그나저나 크리스마스때까지 무슨 노래로 맘을 달랠까.. 고민중이다..
찬송가로 달래야 될것같다.. (마무리를 이렇게 해야.. 여기 오시는 분들한테 눈치좀 덜보일거 같아 하는 소리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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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