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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3 Andy Wahol 전시전
Live-Life | Posted by ngh723 2010/02/03 02:04

Andy Wahol 전시전

 오늘은 Andy Wahol전시전에 다녀 왔습니다.. 앤디 워홀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잘모르지요..^^ 보통 팝아트의 창시자로 불리는 예술가입니다. 저도 제작년 사진을 처음 접할때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에 비해 늦게 알게 되었죠...ㅋㅋ
 전시회는 이미 12월즈음인가 그때 시작해서 4월까지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꼭 한번 가보세요.. 관심가지고 볼만한 작품들이 꽤 있습니다... 위치는
바로 여기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미리 길 확인하고 갔는데.. 아이폰을 구입한 이후에는.. 위치도 모르고 집에서 나오면서 어디서 하는지 알아보고.. 근처 지하철에서 내리면 지도로 위치 찾아서 나침반 켜서 찾아가고.. 참 편리한 세상이 되었다는 걸 몸소 체험 합니다..^^

위치는 2호선 시청역 10번 출구나 11번 출구에서.. 골목 사이로 들어가면 보여요..

지도가 없으신 분들은 사람들 따라 가시면 됩니다..(불친절해서 죄송합니다..^^;)

오후 네시쯤에 도착해서 그림 감상을 했습니다.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하나하나 공들여 만든 그림이 아니라.. 찍어내는 그림을 그렸지요... 실크스크린 기법이 벽한쪽에 설명되어 있었는데.. 이해되는 내용은 아니였습니다..

또 다른 한쪽 벽에서 타이포그래피 비슷하게 붙어있는 문구에서 발견한 내용이 있었는데.. "예술가는 사람들이 필요가 없는 것들을 생산하는 사람이다." 이 말이 참 마음에 와닿더군요..  그 다음 내용이 "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 보면, 예술가는 사람들에게 주면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무언가를 생산하는 사람이다."라고 써 있더라구요... 
 원래 작품을 촬영하는 것은 어느 전시회나 금지되어 있죠.. 제가 찍은 곳은 모두 사진 촬영이 허가되는 구역에 있는 것만 담았습니다. 작품사진은 하나도 찍지 못했죠.. 쉽게쉽게 프린트 할 수 있는 작품들이지만.. 촬영은 금지 였답니다... 제가 작품 보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솔직히.. 미술에서 작가의 의도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미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죠..ㅋ 그래서.. 미디어나 사진에 관심을 갖는 저로서는 작업 순서라던가.. 뭘 이용해서 만들었는지.. 이런것에 집중하고 보는 편입니다.. 다양한 작품이 있었지요.. 그림에.. 다이아몬드 가루를 뿌려서.. 만든 작품도 있었구요.. 동판인가 뭔가 오줌을 누어서 부식 시켜 만든 작품도 있었구요.. ^^;(냄새나게 시리.. 어떤분들은 관심갖고 가까이 얼굴을 들이밀어 관람하시더군요..ㅡㅡ;) 
 앤디워홀은 대인관계가 굉장히 넓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대스타가 되고 싶어서 였는지.. 유명인들을 굉장히 많이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유명인들의 초상화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잘알려진 마릴린 먼로라던가.. 마이클 잭슨 등등요. 과연 당사자들이 다소 이 어이없는 그림을 받고도 기분이 좋았을까 하는 건데.. 전시회에 써 있는 글로는 전부 다 좋아했다네요.. 위에 사진을 보면.. 저 인물이 앤디워홀인데.. 멋있다 라는 생각은 드는데.. 왜 자신은 저렇게 멋있게 만들고..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만들었는지.. 뭐 물론 마릴린먼로 같은 경우에는 색이나 느낌이.. 그사람 성격을 보여주는 듯한 느낌은 있다만.. 그래도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예술 작품이겠지만요...ㅋㅋㅋ 
 예전에 사진역사에 관련된 책을 보면.. 그림을 그리던 사람들이.. 쉽게쉽게 찍어내는 사진을 보고 이건 예술이 아니라고 했었답니다.(그래서 최초의 사진들은 사실성보다 회화같은 사진의 질감을 가진 것들이 더 많답니다...) 워홀의 그림을 보면서 느끼건데.. 분명 옛 르네상스 시절 화가들이 워홀의 그림을 보면.. "이건 그림이 아니다" 했을 것 같더군요...ㅋㅋ(보면서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워홀의 일대기

 앤디 워홀의 일대기와 시간별로 만든 작품들을 두줄에 위아래로 나누어 요약해 두었더군요.. 아이폰으로 잽싸게 동영상으로 찍어 파노라마 이미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ㅍㅎㅎㅎ 
 뭐 하나하나 찬찬히 보진 않았지만 참 오래 살지는 않았어도.. 많은 작품 만들었더군요.. 사진 보시면 느끼시겠지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베토벤이었어요.. 그냥..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누르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앤디 워홀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이것말고도 샤넬도 있구요.. 다양하게 많습니다.. 가장 유명한 작품은 코카콜라예요.. "코카 콜라는 언제나 코카 콜라다. 대통령이 마시는 코카 콜라는 내가 마시는 코카 콜라와 같은 그 콜라다"(출처 위키백과)라고 했답니다.. 전시회장에도 써있는 글입니다..
제가 소개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이정도 인 것 같습니다.. 저도 많이 아는 것이 없으니까요.. 나머지는 지금 접해보시고.. 느껴 보셔요...^^;
그럼 이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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