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편집이 전부 끝났습니다.. 사실.. 전부 끝났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찬양팀도 편집해야 하고.. 설교도 편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부 순서만 편집을 끝낸 상황인데.. 편집이 마음에 드는 것도 있고.. 촬영때 집중하지 못해서.. 편집할때 애를 먹은 것도.. 있습니다.. 잘 나온 영상도 있고.. 살짝 떡진 영상도 있습니다..
편집을 다 마치고.. 오디오 수정도 다했습니다.. 몇몇개는 이미 끝내둔 상태라.. 주일날 약간의 수정된 편집본을 볼 수 있었죠.. 어제 밤부터 색보정을 시작했는데.. 이게 쉽지 않습니다.. 오른쪽에 Scope를 보면서 하고 있지만.. 언제나 색상이라는 것이 주관적인거라.. 그리고 모니터마다 색이 다르게 나와서.. 반은 감으로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남성부하고나서 진 빠져 버렸죠.. 한 프로그램에.. 수십컷이 나오는데.. 한컷한컷 보정하고 있으려면.. 눈도 피로해지고.. 힘도 많이 부칩니다.. 다행이 보정방법이 어렵지는 않아서.. 다행인데.. 이걸 언제 다 끝내나 걱정입니다..
보정이 끝나면.. DVD제작 들어갈 건데.. 넣을 사진이랑.. 추가할 영상도 제작 해야 겠고.. 아직 편집 못한 부분도 편집을 해야 할 것 같고..(안타깝게도 찬양팀은 보시기 힘들것 같습니다.. ㅜㅜ 오디오가 너무 엉망이라..) 목표는 다다음주까지 만들고 그 다음주에 편하게 시험보는게 목표인데.. 안 될 것 같습니다.. 목사님이 이미 말씀하신것도 있어서.. 빨리는 해야되는데.. 시간 때문에 퀄리티를 떨어뜨리고 싶지는 않거든요..
이럴때 항상 드는 생각인데.. 좋은 장비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ㅜㅜ 노트북하나로 이렇게 만들어 내는 사람 대한민국에 저밖에 없을거예요.. 노트북으로는 보통 컷편집만 하던데.. 그런데.. 저보고 항상 빨리빨리 만들어내라고만 하니.. 힘에 부칠 수 밖에요.. 안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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