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감사가 많이 줄어들었다.
불평이 늘어가고 원망이 늘어났다. 그러기 싫은데.. 멈출 수 없다..
언제쯤 무너진 신뢰가 회복 될까? 안본다.. 안본다.. 하면서도 결국 내가 바라본건 사람이 아니였나.. 싶다..
이런 나를 깨버리실려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일 일지도.. 그런데.. 요즘.. 그런분께 엎드리지 못하고 대적하고 있다.
계획하심이 있으시다면.. 분명하게 보여주셨으면 좋겠는데..
하나님 마음 알기가 어렵다.. 기도중에도.. 성경을 보면서도.. 뜻은 알겠고.. 말씀가운데.. 눈물은 흐르지만..
난 그 면류관 못 받겠다.. 그게 의의 면류관이 아니라.. 가시면류관이라 그런 탓 인지도..
얼마전 본 설교영상에서.. 좁은문 안에는 좁은길이 있다고.. 예수믿는 일이 쉬운일이 아니라고.. 하시던데..
좁은문안에 좁은길.. 한숨만 나온다..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태복음 7: 13~14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하지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어떤 권사님과 잠깐 대화를 나눴는데.. 주를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야 말고 구원에 이르는 길이라고 하시더라.. 그런데.. 내 생각은 그렇지 않다. 단지 주를 시인한다고 아버지 나라에 이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구원이 해답이 아닌것 같다.. 구원받은 사람의 징표대로 사는 것.. 그게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넓은문 넓은길로 들어가는 자는 많은데.. 좁은문 좁은길로 가는 사람은 적다는 말씀을 하셨겠지...(정말 구원받은 사람이 많을까? 인자는 많은데 의인은 없다고 하는 것 보면 글쎄...)
그 답처럼 살다가신분이 예수님인데.. 내삶을 가만 보면 "동행할게요..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 나에게도 주세요."라고 하면서도..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에서 수십보 떨어진 길로 구경하듯이 걸어가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이 물질적인 복이 아닌것 같다. 누구는 십일조를 하면 신기하게도 그대로 채워주신다고 하고.. 그저 하나님께서 부족함을 채우시는 분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싫다.. 하나님이 안채워주시면 어떻게 하려고?? 다른 것으로 끼워 맞출건가? 그거 돈 계산 하고 있는 사람들 보면 우습다.. 그냥 하나님이 날 사랑하심에 만족하고 살순 없나..? 무슨 하나님하고 나사이에 계산이 그리 많은지..
나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고 했는데.. 그래서 내가 하나님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하늘나라에 갔을때..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가라"말씀하시면 어떻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 나는 불법을 행한자가 되는건가?
"그러니까.. 교회 열심히 다니고.. 목사님 말씀에 순종해"라고 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인 것 같다..
신앙생활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지.. 그 사이에 교회와 목사님이 끼어 들수는 없으니까.. 거만하게 말하면.. 각 사람이 교회고 한사람한사람을 왕같은 제사장으로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시니까..
P.S : 교회를 여러분 머리위에 두지 마셔요.. 우리 머리 위에 계신분은 하나님 한분입니다.. 교회가 있기전에.. 우리가 있었거든요... 저는 여전히 교회보다... 영혼들이 더 귀하답니다..(하나님도 그걸 원하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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