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입구에 들어서면 이런 문구가 보입니다.. 가이드께서 요한복음 3:16절 말씀을 인용했다고 누구나 예상할 법한 말을 해주셨습니다...^^ 100주년 기념 교회가 바로 양화진에 있다고 합니다..ㅋㅋ
 레이놀드 선교사님의 무덤이예요.. 비오는 날인데도.. 꽤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400여명의 외국인 선교사님 가정이 이곳에 잠들었다고 하네요...ㅋㅋ 한번쯤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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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Life | Posted by ngh723 2010/08/27 17:42

하나님 마음 알기 성경세미나

 개강 전 주 일주일(16.~ 18.) 동안 감신대에서 먹고 자며 성경 세미나에 참석했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인연이 되어서.. 성경공부도 많이 하고 자료도 만들면서 배울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세미나 주제는 하나님 마음알기 입니다. 일반적인 성경 공부하고 다르지 않은데.. 주 대상이 목회를 하고 계신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이셔서.. 주로 성경에서 잘못 해석하고 가르치는 것들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하시더군요.. 젊은 목사님들께서 강사로 나오셔서 그런지.. 강의 내내 열정이 넘치는 모습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다음에는.. 스텝 말고.. 정말 강의만 들으러 꼭 가봐야 겠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주동안 훑어주니.. 성경의 말씀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이제야 감이 옵니다... ^^ 여태 뭘 보고 뭘 믿었는지.. ㅜㅜ(너무 극단적인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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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 Posted by ngh723 2010/08/27 16:52

감신대 갔더니.. 이런 걸..

 16일 부터 18일 까지 감신대에서 성경세미나가 있었는데.. 일하러 다녀왔습니다.. ^^
이곳에 다니는 친구 말로는 이학교에 아주 재미있는 분이 한분 계신데.. 그분이.. 이렇게 해놨다고 하네요.. 비가오면 오는대로.. 저렇게 몇달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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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Landscape | Posted by ngh723 2010/07/25 19:15

교회에서...

 구름이 한창 멋있을 즈음에.. 담아본 이미지 입니다.. 보정을 망쳤네요.. 구름이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하늘이 맑고 푸르지는 못합니다... 조만간 파란하늘 맘껏 담아보렵니다...^^
주일 저녁 예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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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Landscape | Posted by ngh723 2010/07/13 18:37

어제 오늘 담은...

 어제 밤에 산책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전부터 한번 와서 찍어야지 하고 생각해뒀던 곳이죠.. 사실.. 산책이 목적이 아니라.. 이거 찍을 목적으로 산책 한거랍니다.. ㅜㅜ 이래저래 고민 거리도 있구요.. (단순하게 사는게 참 어렵습니다...ㅜㅜ)
이건 오늘 찍은 사진 이예요.. 제방에서 하늘이 시원하게 다 보이거든요.. 빛내림이 보이길래.. 오랜만에 찍어봤어요.. 빛내림은 찍고나서 후보정이 필수거든요.. 그런데.. 보정을 하다보니.. 렌즈에 먼지가 점점 선명해지데요.. ㅜㅜ 뭐 청소나 해야죠.. 
모두모두 매일매일이 평안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왜 이런 소리 하는거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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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Landscape | Posted by ngh723 2010/07/12 17:20

패턴 이미지..

 집에 들어오는 길에 꽃잎들 패턴이 이쁘길래.. 담아 봤습니다...^^ (사실 뭐 이쁘고 자시고 느낄 여유조차 없습니다.. 웃고는 다니는데.. 웃는게 웃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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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 Posted by ngh723 2010/07/01 18:34

Pacific Title Sequence



밴드 오브 브라더스 시즌2인 Pacific 타이틀 시퀀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오프닝 좋아해요.. 시즌1도 최고였구요...
어서 블루레이로 출시해라.. ㅋㅋ 시즌 1, 2 모두 구매해주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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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 Posted by ngh723 2010/06/25 22:37

여행이...

 여행이 가고 싶어진다... 한번 가? 가지마? 내가 할 줄 아는 여행질이라고는 무식하게 돌아다니는 것 밖에 없는데.. 마음은 굴뚝같은데.. 함부로 못가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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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수^^ 2010/07/06 00:53

    자주 보니 좋구나 ㅋㅋ
    힘내라 친구야~
    지리산 함 가야되는데 ㅋㅋ
    환민형하고 함 날짜 맞춰보까? ㅋㅋ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ngh723 2010/07/06 12:06

      그러게.. 여름 지리산도 참 가고 싶네..
      근데.. 시간이 될랑가 모르겠다..
      성경학교 준비 때문에 바쁘실거 아니야..
      나도 지금 이거 만드는거하고 이래저래 신경쓸게 많아서..
      어디가진 못할것 같은디..
      그냥 하루 시간내서.. 통영쪽으로 차가지고 다녀오고 싶다.. 사진도 좀 찍고.. 바람도 쐬고.. 겸사겸사...
      기도부탁~! 알지? 뭔지? ^^

Faith | Posted by ngh723 2010/06/14 19:31

할머니 보고 싶다... ㅜㅜ


 집에 오는길에 갑자기 외할머니 기억이 나더군요..
할머니와 저는 같은교회에 다른층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할머니는 1층에서 예배를 드리셨고.. 저는 2층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배전에도 거의 뵐 수 없었습니다.. 간혹 "아까 외할머니 계시더라"라고 주변분께서 말씀해주시면 오늘 예배 오셨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죠... 병과 싸우시느라고 한쪽 시력을 잃으셔야 했고.. 그러시면서도 주일 지키셔야 한다고 가급적이면 예배에 참석하시려고 노력하셨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아프실때 같이 있어 드리지 못한게 참 죄송하네요.. 교회하고 할머니 집하고 가까웠는데.. 뭐가 그렇게 바빴다고 집에 한번 찾아가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 보면 입버릇처럼 얘기 하신것이.. "너희 엄마 교회좀 다니게 해"라고 하셨습니다.. "다닐거예요.. 걱정하지마세요..."라고 항상 대답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야 다니시네요.. 할머니 하늘나라 가시기 전에 가셨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요..
 할머니 병이 점점 악화되시면서.. 중환자실에 입원 하셨을 때도.. 거의 찾아뵙지 못한것 같습니다.. 집에서 나와서 살때도.. 부모님 몰래 교회 다니면서도.. 할머니께서 비밀 지켜주셨는데..
 마지막으로 찾아간 날 30분정도 밖에 안되는 면회시간때 할머니 손을 잡고 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임종하셨었습니다.. 처음으로 그런걸 봐서 인지 처음에는 눈물도 안나왔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죄송함에 눈물만 흐르더군요..

 P.S : 지금도 할머니는 저에게 귀한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고 가신분입니다.. 우리 할머니 너무 보고 싶습니다..
         "할머니.. 지금 엄마 교회 열심히 나가시니까.. 걱정마세요... 나중에 꼭 하늘나라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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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 Posted by ngh723 2010/06/14 10:53

어제 예배중...

 어제 저녁 예배중에 말씀듣다가 그동안 예배의 목표가 '은혜받기'가 아니였나.. 싶었습니다..
평소 삶에서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여느 사람들과 전혀 구별된 삶을 살지 못하면서 말이죠.. 시험이 지금 코앞인데.. 이 얘기가 갑자기 하고 싶어졌습니다.. 
어제 말씀중 마태복음 11장 28~30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리라
멍에가 좋은게 아니던데요...^^; 근데.. 그래야.. 우리 마음이 쉼을 얻을 거래요..
지금 쉼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직 그 멍에를 메지 못해서 겠지요...

P.S : 이런 고민을 하다가.. 이제 시험보러 들어갑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인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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