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에 해당되는 글 20

  1. 2009/07/30 ngh723's 수련회 이야기.. (10)
  2. 2009/07/26 Manchester United Asia Tour (2)
  3. 2009/07/24 날 기다리게 하는 소프트웨어들..
  4. 2009/07/22 09' 07. 22. 개기일식 (2)
  5. 2009/07/18 The Möbius
  6. 2009/07/17 몇일 전 탄천..
  7. 2009/07/17 Seagate Free Agent
  8. 2009/07/16 Lesson (2)
  9. 2009/07/15 편지글을 읽고 난 후에..
  10. 2009/07/14 계속해서 비가 온다네..^^
Gee-Hwan's Service | Posted by ngh723 2009/07/30 20:55

ngh723's 수련회 이야기..

 ㅋㅋㅋ 수련회 이야기 입니다. 수련회에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애초에 가방을 다 매고 가려고 했는데.. 겁이 덜컥나는 바람에.. 차로 보내고 4시간 30분 정도 걸려서 2시 30분에 도착했답니다. 힘들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사고나지 않고 다들 잘따라와줘서.. 고맙네요.. 제가 지쳐서 못챙기는 일이 벌어질까 겁이났었거든요..ㅋㅋ 아침에 일어나면 장로님께서 일거리를 많이 주실까봐 걱정했는데.. 고생했다고 오후4시까지는 아무 말씀없이 쉬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은 수련회 기간 동안 담은 사진들입니다..
 제 텐트예요... 몇일동안 이곳에서 잤답니다.. ^^; 본당에서 전기까지 끌어와서.. 밤에는 영화보다가 잠들기도 했었죠.. 모기도 없고.. 옆에서 또랑물 흐르는 소리도 들리고 나름 운치 있답니다.. 아주 옛날에 아버지가 제게 주신 텐트인데.. 써본건 몇번 안됐어요.. 그래도 설치하는 법은 잘 알고 있답니다.. 습기가 많아서 눅눅한 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는.. 뭐 그런..
 노동시간에 찍은 사진입니다.. 광진이 포즈는 100% 설정이죠.. "아, 선생님은 왜 일안하세요.."/"나는 지시 및 감독이니까.."하고 하루종일 말씨름하느라.. ㅋㅋㅋ 그래도 고된일인데 웃으며 하는 모습이 멋진.. 과....앙...지...니..
그러고 보니 이사진 색감이 맘에 듭니다.. 사진은 빈티지 색감.. 광진이는 없어보임..ㅋㅋ
 노동시간에 학생부들과 있기는 했지만.. 돌아다니면서 다른 곳에서 일하는 모습도 담았습니다.. 어린아이들 잡초 뜯는 모습이네요.. 이사진찍고 나중에 눈 마주쳐서 짜증내길래 도망갔습니다.. ㅡㅡ;
 같은 포즈~ 이 꼬맹이들 런웨이를 걷고 있습니다.. 기질이 다분하군...ㅋㅋ 앞을봐라... ㅋㅋ
이건 에피소드입니다.. 인희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난 너 싫어.." <-- 정말 이렇게 말했다는... "왜 싫어?" 하고 물어봤더니.. 대답이 가관이었습니다.. "나만 보면 사진찍을라고 하잖아"... ㅡㅡ; 그렇게 싫었나?? 앞으로 사진 안찍기로 약속했습니다...ㅡㅡ;
 
 ㅋㅋ 이사진은 크게 봐야 좋은데요.. 그냥 얼핏 보면 손흔드는 것 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자세히 보시면.. 잡초 뽑았다고 자랑하는 거랍니다.. 손에 들고 있는게 잡초거든요...ㅋㅋㅋ 아무튼 귀엽네요...
 노동시간에 퇴비를 만지고 울상이 되어버린.. ㅋㅋ 표정에 짜증이 가득...ㅋㅋ 미안해.. 퇴비 나르라고 보낸게 저였습니다... 이유도 모르고 봉변당하고 돌아온.. 성봉이 광운이 지산이.. 고생했다.. ^^
 파스 스프레이를.. 뿌리는 순간.. 몇몇이 이사진 보더니.. "얘 점점 이상해져가고 있다"고 그랬습니다.. 워낙에 독특해서 올려보아요.. 한번 얼굴에 뿌려보지..ㅋㅋ
 남매는 대치중.. ^^ 다리꼬고 앉아서 꼭 시비거는 듯한.. 한쪽은 호미들고 뭥미 하고 있는....ㅋㅋ
 낮 예배때.. 담은 사진입니다.. 임하소서 찬양 율동하던 시간.. 여러사진이 있지만.. 저는 이사진을 골랐답니다.. 이유는?? 해맑아서~^^
오늘의 메인사진.. 특별히 액자로 만들기 위해서.. 성경구절을 넣고... 날짜를 넣었습니다..
뭐라 평하기는 뭣 하지만.. 마음이.. 평안해지네요... 너무 맘에 들어요.. 이 사진.. 이래서 카메라를 손에서 못 놓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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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령의 강한 이끌림에 순종하는 삶 2009/08/03 14:55

    희인,인희 완전 귀여운디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Roh Gee-Hwan 2009/08/03 19:51

      헐 얼마만의 댓글이야~ 복받을 기다~~~ㅋㅋㅋ 감사감사~
      자주오시게.. 블로그 안하는 줄 아나?? 사람들 너무 안오네..ㅋㅋ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sb 2009/08/06 12:33

    아나...
    .....ㅋㅋㅋㅋㅋ

    •  댓글주소  수정/삭제 Roh Gee-Hwan 2009/08/06 14:52

      여기있는 사진은 전부 프린트 했다네.. 주일날 나눠 주마.. 네 사진도 있다..ㅋㅋㅋ 기대되지? ㅋㅋㅋ
      마지막 사진에 너도 있네..ㅋㅋ 어떻하냐.. 배경됐다.. ㅡㅡ;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2009/08/07 00:08

    그러게 마지막 사진 좋다~
    아우, 애들 이뻐~^^

    •  댓글주소  수정/삭제 Roh Gee-Hwan 2009/08/07 00:43

      마지막 사진 액자로 다만들어서.. 집으로 왔는데.. 와서 확인해보니..
      예레미'야'를 '아'로 오타를 냈다는.. ㅡㅡ; 뭐 메세지가 중요한거니까.. ㅍㅎㅎ
      원본 사진은 정말 평범했는데.. 버릴부분 잘라내고.. 여기저기 손좀 봐주니.. 멋드러지게 나오네.. 예은이는 복받았다.. 이런 사진 얻기 힘든데..^^
      그나저나.. 성봉이는 배경이 되서 미안하고.. 수미는 짤려서 미안하고..
      ㅡㅡ;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hacha 2009/08/07 12:20

    그때 말한 그사진이네~ ㅋㅋ 멋지다~ 기도하는 모습~

    •  댓글주소  수정/삭제 Roh Gee-Hwan 2009/08/07 15:36

      위에 조명이 스포트라이트 같이.. 딱 예은이 들어와 있는 자리만 비추길래..
      주변이랑 명암이 확실하게 들어나니까.. 사람한테 시선이 집중되고 얼굴은 땅을 쳐다보고 있지만.. 빛이 반사되서.. 얼굴도 환하게 나오고.. 뭐.. 이럭저럭 만족스러운 사진.. ^^ 이놈의 사진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구나.. ㅍㅎㅎㅎ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닝짱 2009/08/10 23:47

    하! 정말 저는 정상인이자나요 선생님꼐서 해보라구 하쎳죠 ㅎㅎ

Live-Life | Posted by ngh723 2009/07/26 00:38

Manchester United Asia Tou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시아 투어 경기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예전에 평가전에서 박지성 뛰는건 본 적이 있는데.. 소속팀에서 경기하는 것은 이번에 처음 봤어요.. 2년전에도 보러갔었는데.. 그때는 부상중이라.. 벤치에 있는 모습만 봤었거든요.. 2층 제일 앞자리에서 봐서.. 경기를 보기에는 너무 좋았는데.. 얼굴 확인은 잘 되더군요. 플레이폼이나 백넘버 보고 누군지 확인해야 했다는..ㅋㅋ 그나저나 기성용하고 박지성이 얼마 뛰지 않아서 아쉬웠다는..
 본 사진들을 보기전에.. 제가 찍은 사진 한개 감상 먼저 하시죠.. 머리 위 천장으로 보이는 하늘입니다.. 균형도 맞고 괜찮죠?? ㅋㅋ 조금씩 눈이 떠져 가고 있다는.. 워낙에 날씨가 좋았던 탓이기도 합니다.. 칼라 사진은 이게 매력인것 같아요.. 가급적이면 투톤으로 가는게 제일 이쁘다는..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경기전에 잠시 몸푸는 모습을 담았답니다.. 가운데 보시면 박지성하고 에브라 보이시죠.. 절친이라는데.. 정말 계속 붙어 다니더군요.. 패스도 둘이서만 하고..ㅡㅡ; 개인적으로 이날 긱스의 플레이가 제일 맘에 들었답니다.. 재미있는 사진 보여드릴게요..
 이건데요.. 이놈의 여자가 뭔지.. ㅡㅡ; 아무리 수십억짜리 선수들이 저렇게 와도 눈은 여자한테 가더이다.. ㅋㅋㅋ손담비가 경기 전 공연을 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저렇게 시끄럽게 공연해도 정말 선수들 전부 눈길 한번 안 주더군요.. 아~ 하프타임때 반데사르 골키퍼는 소녀시대 공연하는거 잠깐 보데요...
 경기 시작전입니다.. 2층 제일 앞자리여서.. 사진찍는데 방해가 안되니 시야 확보에는 최고더군요.. 이날 경기는 3:2로 끝났는데.. 2년전보다 서울이 너무 잘해줘서.. 더 재미있었답니다.. 루니도 골넣고.. 치열하게 하는 것 같으면서도 굉장히 플레이들이 깔끔하더라는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이건 리사이즈 해서 올렸습니다.. 후반들어서 전부 교체를 하는데 박지성만 안나오더라구요.. 팬들이 박지성을 외치기 시작하니까.. 몸풀기 시작하구요.. 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나중에 16번 캐릭하고 교체되어 들어갔다는.. 여기서 사진을 보는 안목을 길러 보자면..^^ 뒤에 핸드폰들고 찍는 스텝들 보이십니까?? 이 사람들이 일안하고.. ㅡㅡ; 잘려서 안보이지 더 많아요.. 오른쪽 구석을 보시면 스탭이라고 적힌 옷 보이실 거예요.. 구석구석 보면 재미있는 게 많답니다.. ^^ 아무튼.. 이날 박지성이 마르세유턴을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티비로 볼때는.. 그냥 그랬는데.. 실제로 보니까.. 정말 많이 뛰긴 합니다.. 공주변에는 항상 있더군요.. 경기 장면은... 제가 너무 집중해서 보는 바람에 한두장 밖에 안찍었는데.. 볼만한 것은 없어서.. 안올립니다..^^ 이해해 주셈..
 벌써 다음 아시아투어 얘기 나오던 것 같던데.. 아무래도 또 갈 것 같습니다.. ㅋㅋ 케이리그는 가끔가고 잘 안가는데.. (수원하고 서울경기만 보러가요.. 그것도 가끔.. 라이벌이라 재미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인천 팬이지만..^^) 지성이 맨유에 남아서 다음에는 더 오래뛰길 기대해 봐야 겠어요.. 이러고 보니 무슨 지성빠같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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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helsea 2009/11/24 23:10

    저도 이경기 보러 갈려고 했는데 망했어요 ㅜㅜ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Roh Gee-Hwan 2009/11/25 10:32

      아주 재미있었는데.. 엎치락 뒤치락 하는 스코어가..
      이날 긱스가 자신이 왜 레전드인지 보여준 경기였는데..^^

Mac Life | Posted by ngh723 2009/07/24 02:19

날 기다리게 하는 소프트웨어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웹서핑을 하다보면 애플홈페이지를 버릇처럼 매일 들어가게 되는데요.. 방금 들어갔다가 발견한 것이.. Final Cut Studio 와 Logic Studio가 새로 출시되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나올거라는 소식은 이미 들었었는데.. 패키지는 지금 방금 확인 했다는...^^ 이 프로그램이 뭔고하니.. 파이널컷은 제가 사용하는 영상 편집 툴이고.. 로직은 제가 녹음 할때 사용하는 툴이라는 거죠.. 둘다 애플사에서 개발했는데요.. 아직 자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이 안나와서.. 무슨 기능들이 추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공된 그림을 봐서는.. 대충 뭐뭐가 들어갔는지 알 것 같더군요..
크게 변화한 것은 없지만.. 편리성면에서 많이 좋아졌을 거란 기대를 해봅니다.. ^^ 아하하 네 녀석 기다려 진다.. 음하하 얼마전에 정식교재좀 구입할라 했더니.. 새로운 버전 출시 때문에 절판된 책을 새로 안만들것 같다고 해서.. 구입을 못했었는데.. 박스 그림을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흐뭇해진다는... 9월이나 10월 전에는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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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Hwan's Service | Posted by ngh723 2009/07/22 12:43

09' 07. 22. 개기일식

 못보신 분들 보여드리려고 오랜만에 캠코더를 잡았습니다.. 시간이 살짝 지나서 찍은 감이 있지만.. 절정의 순간은 잡힌 것 같습니다.. DSRL로도 찍으려고 했습니다만.. 렌즈거리가 너무 짧아서.. 그냥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그냥 카메라 자체 필터를 이용했구요.. 조리개 최대한 조이고 촬영했습니다.. 구름이 지나갈때 빛이 퍼지는 걸 막아주니까.. 선명하게 보이는 군요... 시간이 지나면서 해도 이동하구요.. 지나가는 구름들이 굉장히 멋있습니다.. 일식보다.. 구름지나 가는게 더 멋있어 보이네요..ㅋㅋㅋ 원본영상은..ㅋㅋ 제웹디스크에 있으니 받아가세요.. 용량의 압박이 살짝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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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unghee 2009/10/09 22:22

    이거 정말 실제상황을 담은 영상 맞은거예요?
    경이롭다는말이그냥나오네 우와!!
    신기하고또신기해서
    멍하니계쏙봤어요 이야!
    오빠블로그에자주와야겠다 큭큭

etc.. | Posted by ngh723 2009/07/18 09:46

The Möbius

 서태지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8집 마무리하는 공연이였답니다.. 처음으로 성남에 와서 하는 공연이었죠.. 항상 보건데.. 무대 화려하기는 정말 짱인듯...ㅋㅋ 락밴드 피아(Pia)오프닝 무대 뒤에 본공연이 있었는데요.. 3시간 조금 넘는 공연이고 평상시에는 말도 없이 노래만 부르다 가더니.. 이번에는 공연 특성상 그런지 멘트도 정말 많이 하더군요.. 아무튼 너무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ㅍㅎㅎ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공연장소가 성남 실내 체육관이었는데요.. 제가 유년기를 보낸 곳이 바로 여기라..ㅋㅋ 입장 기다리다가.. 옛날에 살던 집을 다녀왔습니다.. 조금 보여드리죠~
 

 이집입니다..ㅋㅋ 7살때 단대쇼핑 앞에 살다가 여기로 이사왔었는데.. 15살까지 살았던 곳으로 기억하는데요..ㅋㅋ 아직도 그대로라서 조금 놀랐어요.. 이집 3층이 저희 집이였어요.. 여름되면 옥상에서 텐트치고 자고 주말이면 저녁마다 고기 구워먹고 하던 곳이었답니다.. 그래서 굉장히 이사가기가 싫기도 했었던 곳입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보니 그립기도 하고..ㅜㅜ 다른 골목들도 가보았더니.. 옛날 모습 그대로 있더군요.. 아직도 안변한곳이 많고요.. 하물며.. 공판장에서 나던 세제냄새도 옛날 그대로 인 것 같았습니다.. 으~
 아무튼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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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 Posted by ngh723 2009/07/17 10:13

몇일 전 탄천..

 얼마전 장마때문에.. 비가 많이 왔었죠..ㅋㅋ 저는 비만 오면.. 뭔가 찍고 싶은 욕망이 솟아 오릅니다..(찍고 싶은게 하나 있긴 한데.. 비오는 날 우산 쓰고 하늘을 쳐다 보는 모습을 위에서 찍고 싶답니다..영화 추격자보면 비슷한 사진이 있으니.. 확인해 보시길..^^) 탄천얘기 하려고 하는데 삼천포로 샜군요...ㅋㅎㅎ 14일 탄천이예요... 보도 블럭이 다 벗겨졌구요.. 하천 흙들이 다 넘쳐 흘러서 러닝트랙을 다 덮어 버렸구요...^^ 분당쪽은 여름마다 이용하는 수영장 주변이 아주 다 박살이 났더군요.. 이건 다리 아래에서 비를 피하면서 담았습니다.. 잘찍지 못해서 안올리려고 했는데.. 어제 운동하려고 탄천 갔더니.. 가관이길래.. 이게 생각나서 그냥 올립니다.. ㅡㅡ; 물 흐르는 바로 옆에서 담았는데.. 몇번 셔터 누르는 사이에 발목까지 물올라오는 것을 느끼고 바로 뛰어 나왔거든요... 미쳤냐는 소리들을 까봐서도 안올리려 했던 재해의 현장입니다... ㅡㅡ;
P.S : 그나저나 저기 길 끊긴건 보이세요?? 지금 탄천이 다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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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pment | Posted by ngh723 2009/07/17 10:00

Seagate Free Agent

 외장 하드를 또 하나 구입했습니다..^^ 이유는 사진을 저장해 둘 공간이 없어서 인데요.. 320GB를 구입하려고 했다가.. 500GB로 구입해서.. 이전에 모아뒀던.. 가장 왼쪽에 있는 외장하드의 사진 데이터를 500GB로 옮기기로 했답니다... 뒤에 모니터에 뿌옇게 복사창이 보이실듯.. 300기가 정도 복사 하는데.. 5시간이 걸리더군요.. 그리고.. 이전 외장하드는.. 전부터 필요했던.. 맥북 타임머신으로 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니 실제로 저한테 남은 용량은 200기가 정도 밖에 안된답니다.. ^^; 용량은 왼쪽부터 320GB, 320GB, 500GB이구요.. 같은 디자인 같은 색으로 구입을 하려고 했다가.. 나중에 구분이 안갈까봐 다른 색으로 구입했습니다.. ^^ 사진 한장이 10메가정도 하는데.. 날것으로(RAW입니다.. 전문용어로요..^^)가지고 있다보니.. <--이게 필름을 소장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거든요.. 그래서 잘못찍은것들도 못지우고 전부 보관중입니다.. 물론 실수로 삭제해 먹은 것들도 더러는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디스크는 제가 영상 작업할때 쓰는 외장하드입니다.. 저기도 중요한 자료들이 많이 있죠.. 지금 까지 작업했던것들.. 70%정도는 저곳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놈의 타임 머신이라는 백업은 어제 16일 12:00경에 꽂아 두었는데.. 9시간이 지났구만.. 40%정도 밖에 진행이 안됐답니다.. 250GB를 백업해서 그런가 봅니다.. 아무래도 복사와 백업은 차이가 있겠지요...^^
 오늘도 즐건 하루 되시길~!
P.S : 그러고 보니.. 내장 250GB + 320GB + 320GB + 500GB = 1테라 390기가나 된다..
       이거 날라가면 대박이다.. ㅡㅡ; 참고로 집에 있는 PC는 이것보다 용량이 크다.. 그것도 내장으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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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Lesson | Posted by ngh723 2009/07/16 11:14

Lesson

 Photography공간에.. Lesson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사진에 관련된 것들 아무래도 처음에는 카메라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많이 이야기 할 것 같습니다..
뭐.. 저도 다시 배우면서 새로 알게되는 것도 있을 것 같고.. 틀린 부분에 대해서는 댓글통해서 정보도 공유하고 이래저래 재미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믄서!!!
조만간 강좌를 올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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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기 2009/07/16 15:31

    흠... 이론 보다는 현장으루 고~고~~~~!!ㅋㅋ

    •  댓글주소  수정/삭제 Roh Gee-Hwan 2009/07/16 20:34

      ㅋㅋ 현장으로 나가서 찍어보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긴 한데요..
      카메라에 대해서 좀 알고 난 다음 나가서 테스트 겸 여러방식으로 찍어보시면..
      그때부터 그냥 셔터 눌러서 찍었다라는 것 보다.. 이미지를 만들어냈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하는데요.. 그때부터 사진의 진짜 맛을 알게 되지요..^^
      그럼 조리개나 셔터스피드를 선택하는 데에 있어 신중해 지기 시작한답니다..^^

Faith | Posted by ngh723 2009/07/15 19:16

편지글을 읽고 난 후에..

내가 군에서 만났던 지금도 맘속에 나에게 교훈을 많이 주시는 형님이 한분 계시다..
그 형님 가정에서 얼마 전 하나라는 아이가 태어났다. 그런데 다운증후군 증세를 가진 아이였다.
보통 임신 초기에 알 수 있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축복이라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았다고 한다.(예수믿는 사람이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상황이 좀 더 좋지 않았던 모양이다. 병원마다 옮겨다니며 혈관 확장 수술도 해야 했고.. 고생이 심했던 듯 하다. 매일같이 블로그를 통해서 소식을 보았기에.. 태어나자 마자 축하인사를 하려 했으나 아직은 아니다 싶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요즘 포스팅된 글을 보면서.. 모든게 잘 해결되었고.. 매일같이 행복해보이는 영상과 사진을 접하면서.. 축하메일을 보냈었다. 보내고 나니 1시간 뒤에 답장이 날라왔더라..^^
메일을 통해서 나에게 하는 이야기에.. 고난이나 시험으로 생각하지 않고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서 중간 성적표를 받아보는 느낌이 들었다는 고백도 하더라..
예수를 주로 시인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 그것도 정말 힘든 일이라는 것.
그래도 전자는 시인한 순간 끝나지만 후자는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보면서
아빠가 되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과 아이의 아빠로서 함께 사는 것 차이를 느끼고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나에게도 참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 주었다.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면서 사는 것과 예수님이 주신 사명대로 살아가는 것을 가지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요즘 용서에 대해서 생각이 많다. 뭐라고 요약해서 이렇다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지금 내 상황에 용서를 해야할지 오히려 축복을 해야할지에 대한 갈등이 크다.(처음엔 XX하고 싶더라^^;)
무엇보다 아직 무너지지 않고 하나님이 새힘을 주시는데..
그것은 예배를 드리고 나면 마음 가운데 용서의 마음을 주시기 때문이다.
이런 일을 겪었을 때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는가가 항상 나에게 가장 큰 해답이 되어주는데..
성경을 깊이 알지 못해서.. 아직 해답은 내리지 못하고 기도중에 있다.
다만 확신하는 것은 나에게 약속하신 그것을 믿기 때문이다..^^

P.S : 이건 꽤 된 건데.. 모임 가운데에서는 기도가 안나오더라. 오히려 집에서 아침에 깨고나서 밤에 잠자기 전 이불 속에서 은밀한 중에 드리는 기도에 하나님의 응답이 뚜렷함을 느낀다.(물론 기도할 때는 컴퓨터를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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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 Posted by ngh723 2009/07/14 15:49

계속해서 비가 온다네..^^

 카메라를 안가지고 나왔는데.. 주변에서 캐논 카메라를 빌려.. 찍었습니다.. 비는 오는데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더군요.. 우산을 쓴 상태로  찍기가.. 참.. 보정을 하긴했는데.. 캐논도 나쁘지 않네요.. 보정을 캐논만의 느낌이 있는것 같아서.. 니콘에만 익숙해서 그랬는지.. 더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물방울 이쁘죠~!^^
 비 맞은 꽃이랍니다.. 이때는 비가 잠잠했을 때 였지요.. 오늘 하늘에 정말 구멍이라도 났는지.. 하루 종일 쏟아지네요..ㅋㅋ
 오늘의 베스트 포토~! Wow~~ 내 안경 멋지다.. ㅋㅎㅎ 정말 싸구려 안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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