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갈수 있다면 지금... 걸어서라도 가고싶다... 아 왜 이렇게 힘드냐~
'2009/04'에 해당되는 글 7건
- 2009/04/29 그곳에 다시 가고 싶다..
- 2009/04/27 키보드가 빛나는 밤에~
- 2009/04/12 Good Night Korea~! (2)
- 2009/04/10 도둑질 (3)
- 2009/04/10 P&I에 다녀오다 (6)
- 2009/04/09 사진 보정 (4)
- 2009/04/05 09. 04. 05. 오늘 담은 사진들입니다..^^ (6)
늦은 시간 작업에 몰두한 시간 키보드와 모니터만 불빛을 내고 있구나..
주독야작이다.. ㅡㅡ; 낮에는 학교에서 공부하고 밤에는 작업하고... 아 힘들고 외롭구만.. 그나저나 이것도 찍나보니.. 잘 찍어 보겠다고.. 30분동안 쇼를 했다.. 거칠어진 키보드에 조명을 주고 담았더니.. 입체감도 살고 보정을 보니.. 내손에 고생해서 거칠어진 키보드의 느낌이 남아있다. 요새 예찬 준비 한답시고 눈치보여서 포스팅 안하는데.. 잠시 짬내 한번 올려본다. 몇일만 더 고생하자.. 예찬끝나면 더 큰거~~ 영상 편집 남아있다.. 키보드가 놀리는 듯하다.. 용용죽겠지?? 하고~
TAG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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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Korea~!! See you Tomorrow~~~^^
TAG석양
봄꽃을 촬영하다가 잡힌 이녀석 꽃들 사이를 날아 다니더라.. 나도 꽃들사이에 넣어도~!ㅋㅋㅋ
TAG벚꽃
사진 기자재전에 다녀왔습니다. 학교에서 같이 방송만드는 동생이랑 다녀왔는데 사진에 관심이 많은 친구랍니다.. 원래 목적은 세미나를 들으려고 간건데.. 이렇게 장비들이 널려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답니다. 지금 보시는 렌즈는 600mm로 초망원이죠~ㅋㅋ 남자도 가누기 힘들 정도의 무게 였습니다. 저 카메라에 제 메모리 카드를 꽂아서 찍어서 지금 한창 이미지 체크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정말 여러가지 렌즈를 만져봐서 기분이 너무 좋다는.. 또 한가지.. 모델들도 꽤있더랍니다. 모터쇼로 다들 간줄알았는데.. 사실 이런행사인줄 몰랐습니다.. 세미나 들으러 간거였는데.. ㅜㅜ; 결국은 아무것도 못듣고 모델에 정신팔려 셔터만 누르다가 왔습니다.
이렇게 모델앞에 옹기종기 모여서 사진 찍는거 보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이 있었는데.. 몇분 안되서 저도 저사이에 껴서 같이 셔터를 누르고 있었답니다.
이날 우연찮게 제가 괜찮다고 생각하던 모델이 하필이면 그날왔었는데.. 좀 많이 담아봤답니다.. 그중에 한컷 올려 보아요~! 성함은 최지향씨입니다. 워낙에 진사들 사이에서 매너 좋다고 소문이 나셨던데.. 촬영 마치니까.. 수고하셨다고 진사들께 인사를 여러번 하시더군요... ㅋㅋ 나 살짝 뭐같아 지는 듯... 아무튼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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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위 사진은 혜성교회 31주년 기념 예배때 밖에 사진전을 위해 작업했던 작업물입니다. 특별히 사진 보정에 대해서 배운적은 없지만 사진들을 보정해둔 것들을 보면서 제 나름대로 비슷한 느낌으로 만들어보려고 노력했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흉내를 낼 수 있는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왼쪽이 원본 그대로의 사진입니다. 필름을 인화한 사진 그대로 거의 30년 정도 된 듯 합니다. 뒤에서 교회건물을 배경으로 찍었고 흑백인것을 보면 그런 것 같다라는 겁니다. ^^ 보통 필름을 찾아서 필름 스캐너를 통해 디지털 파일로 변환한 다음 보정에 들어가는 것이 순서에 맞지만.. 필름은 구할 수 없기에 인화된 사진을 가지고 작업을 할 수 밖에 없답니다. 먼저 스캐너를 이용해 스캔을 받습니다. 이때 중요한것이 dpi를 300이상으로 해야 하는데 dpi란 dot per inch로 인치당 점 개수를 말합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은 dpi가 72인 반면 프린트 되었거나 인화된 사진은 dpi가 300이되기 때문에 dpi가 72인 웹용 사진을 뽑을경우 사진이 일그러지거나 실제 사이즈보다 훨씬 작게 출력이 됩니다. 우리가 찍는 DSLR이나 똑딱이 같은 경우에도 300에 맞춰져 있답니다. 저는 일부러 300보다 훨씬 높은 600에 맞추어 두고 스캔을 했습니다. 파일용량이나 해상도 면에서 기존 보다 높게 잡고 했습니다. 처음 스캔을 마치면 왼쪽과 같은 이미지를 얻게 되는데 세월의 흔적때문인지 보통 색이 바랬다고 하는 것처럼 누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경우 Saturation을 쪼옥 빼주면 되는데 이 새츄를 채도라고 합니다. 굳이 단어를 한국말로하면 그렇다 이거죠~
왼쪽에 있는 히스토그램이 보정 전 이미지이고 오른쪽 히스토그램이 보정후의 히스토그램입니다. 두 개를 비교해보면 언뜻 비슷 보이기도 하지만 다르다는 것을 느끼셔야 합니다.. 왼쪽 보다 오른쪽의 히스토그램의 분포가 더 넓다는 것을 느끼시라는 겁니다.. 대조라는 것이 Contrast로 이야기되는데 설명하자면 흑백의 대비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그림의 박스를 보면 왼쪽이 블랙 오른쪽이 화이트 사진으로 이야기하면 왼쪽이 섀도우(Shadow), 오른쪽이하이라이트(Highlight)가 됩니다. 원본 이미지를 보았을 때 그레이 계열인 건물 부분이 절반이고 하늘이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느 정도 매치가 되는것이 히스토그램의 중간 부분이 그레이 계열이 될 것이고 하늘 부분이 하이라이트 부분이 되는 거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보는 이유가 무엇인지 지금 부터 설명 하자면 간단하게 말해 이미지의 명과 암을 명확하게 해주자는 겁니다. 어두운 부분을 좀 더 어둡게 해주고 밝은 부분을 좀 더 밝게 해주면 이미지가 더 선명해지기 때문입니다. 지금 생각나는 건데 연필로 그린 그림을 더 선명하게 하기 위해 볼펜으로 위에 한번 더 그리는 것 이라고 생각 하셔도 좋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위에서 설명한 대조(Contrast)라는 것 입니다. 그레이 계열을 섀도우 쪽으로 하이라이트 부분을 좀더 밝은 쪽으로 잡아 늘리는 형식입니다. 다만 현재 하이라이트쪽으로 히스토그램이 쏠려 있기 때문에 적당히 콘스라스트를 주어서 노출(Exposure)을 낮추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오른쪽 히스토그램과 같은 결과를 얻게 되는데.. 그 결과물이 두번째 사진이랍니다. 어렵죠??ㅋㅋ 어디서 보정방식을 가져왔다기 보다 어깨 너머로 여기저기서 보정해 놓은 이미지를 보면서 다른 사진들 가지고 혼자 놀다보니 이렇게 작업하게 되었답니다.
마지막으로 보정이 끝난 이미지는 수직으로 똑바로 돌려주고 사이드의 지저분한 가장자리를 Crop해주시면 보정 작업은 마무리 된답니다.
보정 작업을 설명 드린 이유는 예전 필름 카메라로 찍어서 현상한 이미지들은 대부분 대조가 낮아서 뿌옇게 보이는 현상이 많더라는게 사진을 보는 제 개인적인 느낌이라 일반적으로 이런경우에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공유해 드리려고 이렇게 남깁니다.
좀 더 전문적으로 보정 하시려면 다음과정으로 사진에 난 스크래치를 제거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어렵지는 않으나 시간 관계상 지면 관계상..^^ 생략합니다.. 무엇보다 귀차니즘이 도지기 시작하는 중이랍니다..
P.S : 위의 과정은 포토샵 프로그램 하나로 모두 가능합니다.
TAG사진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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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오는 길에 한번 꽃들이 이뻐서 담아봤습니다... 봄이 잖아요..ㅋㅋ 즐감 하시고 가세요..마지막 사진은 교회에서 담은 사진이랍니다.. 교역자관 앞에 있어요...ㅋㅋㅋㅋ
TAG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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